강남구, 오는 8월13일까지 구민참여단 대상 교육 진행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6-13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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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강남구가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동참할 구민참여단 40명을 대상으로 오는 8월13일까지 교육을 실시한다.

12일 구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2개월여 동안 강남구여성능력개발센터에서 3시간씩 12회 진행된다.

교육 내용을 살펴보면 ‘여튼 스쿨’(여성의 삶을 튼튼하게)이라는 이름 아래 ▲여성친화도시의 이해 ▲구민참여단의 역할 ▲모니터링 방법 ▲우수사례 벤치마킹 ▲범죄예방 환경 설계(CPTED) 등으로 진행되며, ‘도시와 젠더’ 대표이자 여성친화도시 컨설턴트인 이미원 박사가 강사로 참여한다.

또한 오는 9월에는 구민참여단 발대식을 개최해 위촉과 함께 여성친화도시 특화사업 발굴을 위한 일자리·돌봄·안전·친환경 등 분과별 분임토의도 진행할 예정이다.

위촉된 구민참여단은 오는 2020년 9월까지 2년간 지역사회 전반에 실질적인 양성평등 정책이 반영될 수 있도록 분과별 활동을 통해 장·단기 정책을 발굴하고, 구는 구민참여단의 활동을 향후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지영애 구 보육지원과 여성정책팀장은 “구민참여단은 일상속 구민의 생생한 의견을 전해 듣고 다양한 정책 제안을 하게 될 것”이라며 “이번 여튼스쿨 교육을 통해 구민참여단이 역량을 강화해 강남구의 여성친화도시로의 재도약에 큰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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