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20일부터 광업·제조업체 전수조사 실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6-11 14:37:5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중랑구는 오는 20일~7월24일 지역내 종사자 10인 이상의 광업·제조업체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통계청 주관으로 매년 실시되는 이번 조사는 각 지방자치단체의 광업 및 제조업체 구조와 분포, 산업 활동 실태를 파악하기 위한 것으로, 국가의 각종 경제정책 수립과 산업연구 분석에 필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 대상은 지난해 1월1일~12월31일 1개월 이상 조업 실적이 있고, 종사자수가 10인 이상인 업체다.

올해 대상 업체는 총 339개로 서울시 전체 4385곳의 7.73%에 해당되며, 조사 내용은 종사자수, 영업비용, 연간 매출액, 재고액 등 13개 항목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에 조사되는 통계 자료는 철저히 보호되고, 통계 목적외 다른 용도로는 절대 사용되지 않는다”며 “조사원이 사업체 방문시 정확한 조사가 이루질 수 있도록 주민의 적극적인 협조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기획예산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