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광진 상설 나눔장터’ 16일 개장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6-11 14:3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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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 광진구는 오는 16일부터 10월 말까지 어린이대공원 정문 앞에서 이웃과 나눔을 실천하고 어린이들에게는 경제교육을 시킬 수 있는 ‘2018 광진 상설 나눔장터’가 열린다고 11일 밝혔다.

16일 첫 개장하는 나눔 장터는 매월 셋째 토요일 오전 11시~오후 4시 열리고, 구민이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개인이나 단체, 가족 단위로도 참여할 수 있다.

상설 나눔장터에 참가를 원하는 주민은 매월 1일~10일 구 누리집에 접속하거나 해당 동 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되고, 참가비는 무료다.

신청자가 많을 때는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을 우선으로 하며 추첨을 통해 판매자를 선정, 최종 참가자는 문자로 발송된다. 또한 참가하는 초·중·고 학생은 봉사실적을 인정해 준다.

판매물품은 옷, 신발, 가방, 책, 장난감, 가정용품, 소형 가전제품 등 사용 하지 않는 물건 중 재활용이 가능한 품목이면 어떤 것이든 가능하다.

단, 새 물건이나 가짜 명품 등 영리목적 혹은 도덕적인 문제를 일으킬 경우 퇴장 조치된다.

장터는 어린이특화장터를 포함해 구민 중고물품을 판매할 수 있는 1㎡ 규모 100개의 자리가 마련된다.

참가자들은 판매물품과 돗자리, 가격표, 거스름돈 등을 지참해 당일 운영부스에서 참가 확인 후 자리표를 배부 받아 물품을 판매하면 된다.

장터에는 구청 직원기증품과 동주민센터 물품, 사회적 기업 판매부스도 준비돼 있다.

또한 우유팩과 휴지, 폐건전지와 새건전지를 교환할 수 있는 재활용 캠페인 부스와 친환경 체험을 해볼 수 있는 환경단체 부스도 운영한다.

장터 참여자는 초ㆍ중ㆍ고 동아리, 동호회 등 재능기부 공연을 볼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청소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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