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15일 보훈가족 한마당 개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6-11 13:3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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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공자 희생에 감사를···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서울 중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중구보훈회관운영협의회와 함께 오는 15일 오후2시 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제22회 중구 보훈가족 한마당'을 개최한다.

보훈가족 한마당은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을 예우하고 그들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를 표하기 위한 자리로 지역내 보훈대상자와 가족, 보훈단체회원, 자원봉사자 등 7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2부로 나눠 3시간 동안 진행된다. 1부는 추념영상 상영으로 시작돼 내빈들의 격려사와 함께 모범 국가유공자 표창, 사랑의 상품권 전달 등이 이어진다. 사랑의 상품권은 저소득 보훈대상자 35명에게 전달된다.

'나라사랑큰나무 배지' 달기 퍼포먼스도 마련된다. 광복 60주년인 2005년에 시작된 이 캠페인은 국가유공자의 애국심과 자유, 희망을 상징하는 나무 형상의 배지를 호국보훈의 달인 6월 동안 패용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2부 보훈가족 어울림 한마당에서는 군악대 연주를 비롯해 다양한 공연팀의 재능나눔 공연과 연예인 축하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경품권 추첨시간도 있어 푸짐한 기념품과 경품을 증정한다.

구 관계자는 “보훈대상자들이 꾸준히 존경 받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이를 뒷받침할 지원방안을 발굴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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