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경로당-어린이집이 함께하는 공예교실 및 전통놀이 프로그램 운영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6-09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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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중랑구는 최근 지역내 경로당 7곳과 어린이집 7곳이 1대 1 매칭으로 협약을 체결하고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공예교실 및 전통놀이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협약에 참여한 경로당은 ▲면목4동 샘터경로당 ▲상봉1동 엘지쌍용아파트경로당 ▲묵1동 e편한세상화랑대아파트경로당 ▲신내1동 우디안1단지아파트경로당·벽산아파트경로당·세한경로당 및 ▲신내2동 신내11단지경로당 등 7곳이다.

각 경로당은 같은 지역에 위치한 어린이집 1곳과 협약을 맺어, 오는 9월까지 매월 첫째·둘째주에는 부채와 연필통 등을 만드는 공예교실을, 매월 셋째주에는 전통놀이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부모인 2세대와도 함께 하는 텃밭운영 프로그램도 계획 중에 있어, 앞으로 경로당이 1~3세대 모든 세대가 소통할 수 있는 화합의 장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구는 노인 여가생활을 위한 경로당 특화사업으로 26개 경로당에서 노래·체조 교실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세대간 어울림을 위해 공동육아방, 책 읽어주는 프로그램, 논어맹자교실 등 총 8개 사업을 매월 개방형 프로그램으로 추진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경로당은 아이부터 노인까지 함께 즐기는 마을놀이터로 지역주민 모두와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 발굴해 경로당 개방 확대 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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