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은평구립·증산정보도서관, 응암2동 주민센터에 지진안전성 표시제 명판 부착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6-09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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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은평구가 은평구립도서관, 증산정보도서관, 응암2동 주민센터 3곳에 ‘지진안전성표시제 명판’을 부착했다.

지진안전성표시제 명판은 건축물 내진설계기준에 따라 지진에 대한 구조적 안전성을 확보하고 그 기능을 유지할 수 있는 성능을 가진 건축물에 부착하는 것으로 서울시·행정안전부에서 안전성을 검증 받아 건물 외부에 인증마크를 부착하는 제도다.

8일 구에 따르면 지진안전성표시제 명판이 부착된 건물은 지진이나 재난발생시 긴급대피장소 및 이재민 수용시설 등으로 사용된다.

이를위해 구는 2017년부터 공공건축물에 대한 내진성능평가사업을 실시해 왔으며, 내진성능을 충족하지 못한 2개 시설에 대해서도 보수·보강계획을 수립해 조속히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지속적인 내진성능평가사업을 추진해 지진안전성표시제 명판을 획득할 것”이라며 “구민의 지진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진으로부터 안전한 은평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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