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는 지역내 우수 사회적경제조직 및 소셜벤처 등 20여개 업체가 참여할 예정이며 ▲생활용품 ▲각종 수공예품 ▲유기농 먹거리 등의 업체에서 직접 제작한 질좋은 제품이 전시·판매된다.
아울러 사회적경제와 관련한 책을 읽을 수 있고 문화체험 프로그램 및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돗자리 도서관’도 함께 운영한다.
사회적경제 마을장터에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오는 22일까지 구 사회적마을과 또는 타래유니버스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구는 지난해 3회에 걸쳐 60여개 업체가 참여해 많은 매출을 올리는 등 주민과 참가 업체들의 큰 호응이 있었던 만큼 올해 행사에도 주민들의 많은 참여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장터를 찾은 김하나씨(33·여)는 “생각보다 괜찮은 물건도 많고 흥겨움이 넘쳤던 것으로 기억한다”며 “이번 행사도 꼭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사회적경제기업과 소셜벤처기업이 제작한 제품을 홍보하고 판로를 개척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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