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아차산 생태계 위협하고 있는 외래식물 제거 참여자 모집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6-1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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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광진구는 아차산 생태계를 위협하고 있는 외래식물 제거에 참여할 시민을 연중 모집한다고 밝혔다.

구에서는 매년 고유종 서식보호와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해 구에서 고용한 기간제 근로자를 활용해 생태계 교란식물을 제거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구는 환경보호에 뜻이 있는 시민이라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희망자를 모집해 운영하고 있다.

참가를 원하는 개인 또는 단체는 '1365 자원봉사포털'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활동은 매주 토요일 아차산에서 오전 10시~낮 12시 2시간 동안 이뤄지며, 참여자는 자원봉사포털을 통해 봉사활동 실적을 인정받을 수 있다.

구에서는 외래식물 제거 활동에 필요한 장갑이나 마대 등의 용품을 지원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공원녹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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