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맘(MOM)편한 세상’ 책자 발간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6-1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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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임신·출산·양육에 꼭 필요한 정보 담겨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강동구가 최근 결혼·임신·출산·육아 지원에 이르기까지 주민들이 누릴 수 있는 90가지 정책을 담은 소책자를 발간·배포한다.

구에 따르면 배포되는 책자는 휴대가 간편한 크기(10×15cm)의 포켓북으로 제작됐으며 ▲결혼·임신·출산 ▲부모 되기 ▲영·유아 양육 ▲다둥이 양육 ▲아동·청소년 보호 및 육성 지원 등 5개 부분으로 나눠 다양한 혜택을 일목요연하게 정리돼 있다.

또 부록으로 알아두면 좋은 정보인 가족축제·행사·캠핑 관련 내용을 수록했고, 편리하게 추가 문의가 가능하도록 사업담당자 연락처도 함께 넣었다.

세부내용을 살펴보면 ▲결혼·임신·출산시 임산부 통합 건강관리, 출산축하금 지원, 출산 준비 교실 등 20가지 ▲부모되기 지원은 세살마을 부모교육, 워킹맘·워킹대디 운영 등 6가지 ▲영·유아 양육 지원은 육아용품 및 장난감 대여, 누리과정 보육료 지원, 원스톱 상담, 아이돌봄서비스 등 25가지 ▲다둥이 양육 지원은 다둥이행복카드 발급, 다자녀가정-기업(단체) 윈윈(WIN-WIN) 프로젝트 등 14가지 ▲아동·청소년 보호 및 육성 지원은 아동친화 공공시설 설치·운영, 자치·문화예술 같은 다양한 활동 지원 등 20가지의 내용이 담겼다.

‘맘(MOM)편한 세상’ 책자는 보건소, 어린이회관,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장소에 비치·배부되며, 출산가정에는 출산축하용품 등과 함께 제공된다. 또한 강동구 홈페이지에 e-book(전자책)으로도 게시돼 누구나 쉽게 필요한 정보를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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