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단호박 수출 규격품 생산위한 현장 컨설팅 실시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6-08 14:4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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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민장홍 기자] 경기 연천군농업기술센터가 군남면 선곡리 수출 단호박 재배현장에서 농가 30여명을 대상으로 농촌진흥청, 경기도농업기술원과 함께 재배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 애로사항에 대한 기술지원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단호박 재배시 잦은 강우로 인해 습해발생 및 역병 등이 우려되고 야간 저온으로 단호박 꽃 수정저조에 따른 농가 현장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분야별 전문가가 수출농가의 문제를 현장에서 진단하고 처방하는 맞춤형 컨설팅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컨설팅은 농진청 박정운 연구관, 박동금 농수산대학교수 등 민간전문가 관계관을 초빙해 덩굴유인, 역병, 생리장해, 병·해충관리, 유통 분야에 대한 질의응답식 공동컨설팅으로 진행됐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기관합동 종합컨설팅을 통해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문제들을 선제적·종합적으로 해결하고, 단호박 농가소득이 제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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