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놀이워크숍 참가자 17일까지 모집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6-07 14: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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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 동작구는 어린이들의 놀 권리를 보장하고, 건강한 놀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동작구 놀이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븐 워크숍은 놀이에 관심 있는 초보엄마·개인·지역모임 등 25명을 대상(모집인원)으로 진행한다. 오는 20일, 7월5일, 7월11일 3일 과정으로 운영하며, 수강료는 무료다.

워크숍에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오는 17일까지 구청 홈페이지(참여소통→수시프로그램)를 이용하거나 구 생활체육과로 방문·전화 접수하면 된다.

이번 워크숍에는 놀이활동 전문가 3명이 강사로 나서 ▲놀이의 이해 및 접근방법 ▲자녀 양육과정에서 실천한 놀이활동 사례 ▲마을 놀이터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놀이체험 등 놀이활동 전반에 대한 교육을 진행한다.

워크숍 수료자는 희망자에 한해 놀이 활동가로 위촉되며, 지역내 놀이터에 놀이상자를 제작·설치하고 정기모임을 통해 활동방안을 논의하는 등 놀이활동 기반을 마련하는 데 참여하게 된다.

또한 월 1회 지역내 놀이터(새싹어린이공원ㆍ삼일공원ㆍ송학대공원)에서 열리는 ‘동작 Play-Day’ 행사와 연계해 유아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놀이활동과 체험기회도 제공한다.

사당동 주민 김영화(40·여)씨는 “학업 등으로 인해 우리 아이들이 놀 수 있는 시간과 기회가 부족한 실정”이라며 “놀이 워크숍을 통해 건전한 놀이 문화를 배워보고 싶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워크숍을 계기로 우리 아이들이 맘껏 뛰어 놀 수 있는 놀이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놀 권리 확보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발굴·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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