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서울지방고용노동청 강남지청, ‘2018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업무 협약 체결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6-07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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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강남구가 7일 서울지방고용노동청 강남지청과 ‘2018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

6일 구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고용노동부의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에 추가 선정된 ‘IoT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청년일자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사물인터넷 개발 전문가 25명을 양성하고, IT 산업계의 장시간 근로환경 개선·일·가정 양립문화 확산을 위한 사례발표회 개최로 일자리 질을 높이는 것도 목표로 하고 있다.

구는 오는 7월부터 과정별 교육생을 모집할 계획이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더 자세한 사항은 구청 일자리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구연 구 일자리정책과장은 “IT 산업에 특화된 강남구 맞춤형 인력을 양성하고, 기업의 전문 인력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은 지역의 고용문제 해결을 위해 각 지방자치단체가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단체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 각 지역의 산업 특성에 맞는 일자리 창출사업을 발굴해 신청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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