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주거취약계층 대상 '희망의 집수리 사업' 추진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6-07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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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7월까지 주거취약가구 44가구 대상...가구당 120만원까지 지원

[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동작구는 지역내 주거취약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희망의 집수리' 사업을 오는 7월까지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대상은 지역내 주거취약가구 44가구(중위소득 60% 이하 조건)로, 공공임대주택(국민임대·행복주택 등), 준주택(고시원·오피스텔 등), 비주택(쪽방·여관 등) 등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됐다.

가구당 120만원 이내의 비용을 지원하며, 주민의 주거환경 상황에 맞춰 도배·장판·페인트·도어·새시·싱크대 등 13개 표준공종에 대한 수리가 진행될 예정이다.

시공은 구 접근성이 좋고 공사실적이 많은 전문업체 2곳이 시행하며, 시공 후 하자 발견시에는 신속한 AS를 제공하는 등의 철저한 사후관리가 이뤄진다.

집수리 사업 하반기 추가참여 신청 문의는 해당 동주민센터 또는 사회복지과로 연락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경제적 부담 등으로 집수리가 힘들었던 주거 취약계층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진행된 집수리사업 만족도 조사결과 52개 대부분의 가구가 수리 전반에 대해 만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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