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청소년, 내 손으로 설계하는 ‘참된 봉사’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6-07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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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내 중고생 대상 자기주도 봉사활동 동아리 ‘나도 V-디자이너’ 운영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강동구가 오는 12월까지 청소년 기획 봉사동아리 ‘나도 V(volunteer)-디자이너’를 운영한다.

5일 구에 따르면 나도 V(volunteer)-디자이너는 스스로 봉사 기획부터 준비·실천·평가까지 자기주도적으로 수행하며 성장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총 8팀, 중고생 90명이 참여한다.

이에 앞서 참가자들은 지난 5월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동아리별 활동취지와 방법을 공유하고 봉사 기본자세 등에 대한 소양교육을 받았다.

이달부터는 본격적으로 영어동화책 읽어주기, 장애아동과 함께하는 나들이, 어르신 중국어 학습지도, 유기동물 보호 캠페인, 일자산 외래식물 제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구 자원봉사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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