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4개 권역서 인문학 탐방 프로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6-05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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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종로구가 지역 주민의 지역 역사와 문화, 예술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종로 박물관·미술관 인문학 탐방’을 운영한다.

4일 구에 따르면 ‘종로 박물관·미술관 인문학 탐방’은 박물관과 미술관을 방문해 기관별 특색 있는 전시를 관람하고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지역내 총 16곳의 박물관과 미술관이 참여해 각 기관의 학예사와 큐레이터가 전시 해설과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박물관과 미술관의 위치에 따라 4개 권역으로 나눠 매주 권역별로 해당 요일에 1곳의 박물관이나 미술관을 탐방하게 된다. 1권역은 지난 5월31일 쇳대박물관을 방문해 박물관의 상설전시를 관람했으며, 매주 목요일 ▲춘원당한방박물관 ▲한국색동박물관 ▲짚풀생활사박물관을 방문한다.

2권역은 5일에 시작하며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 ▲영인문학관 ▲쉼박물관 ▲유금와당박물관을 탐방하고, 3권역은 오는 15일 북촌생활사박물관을 시작으로 ▲떡박물관 ▲가회민화박물관 ▲불교중앙박물관을 탐방한다. 4권역은 오는 20일 시작해 ▲서울미술관 ▲김종영미술관 ▲환기미술관 ▲상명대학교박물관을 돌아본다.

참여 인원은 권역별 25명이며, 수강료는 1만원이다. 프로그램 내용과 신청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구 교육지원과에 문의하거나 구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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