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15일까지 호국보훈 특강 수강생 모집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6-05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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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서울 동작구가 이달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동작50+센터에서 기념특강을 개최한다.

특강은 ▲가슴속 애국:연해주에서의 독립운동 ▲안중근의 항일 독립전쟁을 주제로 오는 22·25일 총 2회에 걸쳐 열리며, 강의당 30명씩 참여 가능하다.

만 50~64세 서울시민은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참여 희망자는 오는 15일까지 동작50+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가슴 속 애국:연해주에서의 독립운동'은 가톨릭대학교 안보학 초빙교수 김칠주 박사의 강의로 오는 22일 오후 2~4시 센터내 키움둥지 진행된다.

순국 선열들의 발자취를 짚어보면서, 조국을 떠나 연해주에서 독립운동을 펼친 선조의 아픔과 애환을 이해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두 번째 특강인 ‘안중근의 항일 독립 전쟁’은 1909년 중국 하얼빈역에서 일본 제국주의 침략의 상징인 이토 히로부미를 쓰러뜨린 대표적인 독립 운동가인 안중근 의사의 삶에 대해서 알아본다.

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 김승기 박사의 강의로 오는 25일 오후 2시부터 센터내 세움·보람둥지에서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많은 중·장년층이 기념 특강에 참석해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중·장년층 50+세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유용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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