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15일까지 공중화장실 시설 점검 실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6-05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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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은평구가 4일부터 12일간 지역내 공중·개방화장실 관리실태 일제 점검을 실시, 청결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나선다.

구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지역내 설치된 공중·개방화장실 64곳에 대해, 화장실 청소상태, 편의용품 비치 여부 등 쾌적한 화장실 환경조성 여부로 진행된다.

특히 구는 공중화장실에 범죄예방을 위해 설치돼 있는 ‘여성안심비상벨’의 작동여부 등을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여성안심비상벨’은 위급한 상황 발생시, 이용자가 비상벨을 누르게 되면 화장실 외부에 설치된 무선사이렌이 울리게 되며, 서울청 112 종합상황실에 자동신고·양방향 통화가 이뤄지는 시스템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공중화장실 이용객의 안전과 편의를 증진시키고 더욱 만족할 수 있는 행정을 펼쳐 나갈 계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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