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 ‘청년희망키움통장’ 신규 대상자 모집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6-02 1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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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1~12일 3차 접수…올해 매월 초(총 8차)에 접수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은평구가 오는 12일까지 ‘희망키움통장’ 가입자를 모집한다.

청년희망키움통장 사업은 일하는 청년의 지속적인 근로유인과 탈빈곤 지원을 위한 것으로, 근로소득공제액(저축액) 월 10만원과 본인저축액 없이 근로소득장려금 소득에 따라 월 최대 48만5000원까지 지원받게 된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현재 일을 하면서 만 15~34세의 생계급여를 받고 있는 청년으로 본인의 근로·사업소득이 1인가구 기준중위소득 20% 이상(33만4421원 이상)이어야 한다.

1인 1회에 한해 지원하며, 희망키움통장·청년내일채움공제 등의 유사자산형성사업 가입자는 제외되며, 3년 만기 후 3월 유예기간내 생계급여 탈수급시 적립금 전액을 지급한다.

단 사용용도를 50% 이상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사용용도는 주택구입·임대, 본인·자녀의 고등교육·기술훈련, 사업의 창업·운영자금 등이다.

구 관계자는 “상대적으로 탈수급 가능성이 높고 근로능력이 있는 청년 생계 수급자가 청년희망키움통장을 통해 본인의 가처분소득 감소 없이 자산을 축적하고, 자립의지 고취로 빈곤의 대물림이 예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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