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동네배움터 운영으로 평생학습의 길 한 발짝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6-02 1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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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학습공간 활성화하기 위해 동네배움터 3곳 지정 및 운영
주민들이 배우고 싶은 강좌 개설에서 기획, 운영까지 주체적인 움직임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송파구가 이달부터 ‘동네배움터’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번에 운영되는 동네배움터는 동 단위의 학습공간을 제안, 지역내 도서관을 활용해 잠실새싹·소나무언덕·잠실본동 3곳으로 지정됐다.

먼저 잠실새싹 동네배움터는 4차 산업혁명의 개념을 눈높이에 맞추어 배울 수 있는 ‘엄마 4차 산업혁명이 뭐예요?’가 시작되고 이외에도 ‘아트 앤 핸즈’, ‘세계문학 단편 읽기’가 시작된다.

소나무언덕 동네배움터는 퇴근 후 직장인들을 위한 야간 프로그램 운영으로 눈길을 끈다. 어린이 독서지도법 교육인 ‘생각 너머 생각 독서 하브루타’를 운영한다.

잠실본동은 인생 2막에 접어든 중년들의 새로운 꿈을 응원한다는 테마 아래 ‘스토리텔링지도자 양성과정’과 글쓰기를 통해 감성을 표현하고 소통하는 ‘필사에서 서평까지’ 등을 운영해 주민들의 삶을 위로할 예정이다.

엄대섭 구 교육협력과장은 “교육은 생애주기에 맞춰 평생 이뤄지는 것”이라며 “동네배움터를 통해 이웃과 함께 소통하고 유사한 관심사를 가진 학습자들이 모여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2017년 잠실본동 동네배움터에서 운영된 ‘독서토론의 시작과 끝’ 프로그램 모습.(사진제공=송파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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