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육아+복지+운동’ 내곡열린문화센터 6월 문 연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5-30 14:3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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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비 총 170억 투입
장난감도서관·상담센터등 완비

▲ 내곡열린문화센터 전경. (사진제공=서초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초구 원지동 서울추모공원 조성에 따른 주민보상책으로, 건립되는 ‘내곡열린문화센터’와 ‘서초종합체육관’이 개관한다.

30일 구에 따르면 ‘내곡열린문화센터’는 문화·복지시설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내곡지역 신원동 340-3번지 일대에 총 170억원(구비 71억, 시비 99억)을 들여 조성한 복합문화시설로 오는 6월부터 운영된다.

‘내곡열린문화센터’는 지하 2층~지상 4층, 연면적 3996.53㎡ 규모로 ▲내곡동 주민센터(7월2일) ▲내곡육아지원센터(6월25일 시범운영) ▲양재종합사회복지관 분관(7월2일) ▲청소년상담복지 내곡센터(7월2일) ▲헬스장 ▲늘봄카페(6월 중하순) 등 각종 주민 편익시설로 꾸며진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1층에는 장난감도서관, 공동육아실, 시간제보육실 등을 갖춘 내곡육아지원센터와 늘봄카페가 들어서고, 2층은 동주민센터, 다목적회의실, 3층에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운영된다.

4층에는 양재종합사회복지관(분관)이 들어서 저소득, 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사회에 적응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지하 1~2층은 헬스장, 다목적프로그램실, 주차장 등이 위치한다.

이와 함께 문화·체육시설이 부족한 양재지역 원지동 28번지 일대에 건립되는 ‘서초종합체육관’도 오는 7월 문을 연다.

종합체육관은 258억원의 시비를 지원받아 지하 2층~지상 2층, 연면적 6332㎡규모로 수영장은 물론 농구, 배드민턴, 태권도 등을 할 수 있는 대·소체육관 등을 갖춘 다목적 종합체육시설이다.

박재원 구 자치행정과장은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만큼 전세대를 아우르는 복합문화·체육시설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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