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父子 관계개선 프로 내달 개강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5-30 09: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중랑구는 오는 6~10월 중랑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영유아 자녀를 둔 아버지와 자녀의 관계 증진을 위한 ‘부자(父子)의 사랑 더하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부자의 사랑 더하기’는 지난 3월 구 양성평등기금사업 공모결과 선정된 사업으로 일과 가정의 균형과 가족 기능의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되며, 특히 가정에서 아버지의 역할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세부프로그램은 아빠와 자녀가 함께 하는 신체놀이 활동 프로그램 ‘부자(父子) 힐링 스포츠’와 양육 고민과 정보를 공유하며 아버지 간 공감대를 높이고 자녀와의 친밀도를 향상시키기 위한 아버지 모임‘해피대디’등이 있다.

‘부자 힐링 스포츠’와 ‘해피대디’는 모두 무료로 진행되며, 자세한 프로그램 안내 및 신청은 구건강가정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김영희 센터장은 “영유아기에 형성된 사회 인식이나 습관은 앞으로의 성장과정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가정에서부터 올바른 관계 형성이 필요하고 아버지도 자녀 양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