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대학생 ‘여름방학 알바’ 운영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5-30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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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일부터 모집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금천구는 오는 6월1~11일 ‘2018년 여름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에 참여할 대학생을 모집한다.

구에 따르면 ‘일반선발’ 35명과 ‘우선선발’ 15명으로 총 50명을 선발하며, 신청자격은 접수시작일인 6월1일 현재 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전문대 이상 재학생 또는 휴학생이다.

우선선발 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 또는 차상위 계층으로 지정된 자 또는 그 자녀 ▲장애인 본인 ▲대학입학 후 100시간 이상 자원봉사 실적이 있는 자 ▲자녀 3명 이상의 가구(주민등록상 동일가구) ▲북한이탈주민 대학생이다.

단, 최근 2년 이내 근무자, 예비대학생, 대학원생, 방송통신대생, 사이버대생, 학점은행제 학생 등은 제외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대학생은 구청 홈페이지 ‘통합예약서비스→수시프로그램→대학생 아르바이트 모집’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선발된 학생들은 오는 7월2~30일 구청, 보건소, 동주민센터, 도서관 등에서 행정업무 보조, 현장업무 지원, 행사 지원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근무조건은 오전 9시~오후 3시 1일 5시간, 주 5일 근무가 원칙이며, 급여는 중식비 포함 1일 4만6055원으로 만근시에는 약 110만원을 받게 된다.

한편 공정한 선정을 위해 오는 6월15일 오후 3시에 공개전자 추첨 방식으로 선발한다.

선발 여부는 추첨일 당일 오후 6시 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선발자에게는 문자로 개별 통지한다.

구 관계자는 “대학생 아르바이트 근무를 통해 학생들이 구정에 대한 이해와 신뢰를 쌓고, 사회생활 진출 전 필요한 경험을 얻게 되는 소중한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 ‘금천소식’을 확인하거나 구청 마을자치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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