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가족상담 프로 11월까지 운영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5-28 1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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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중랑구는 오는 11월까지 중랑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함께 따뜻한 가족 만들기 프로젝트 ‘가온세상Ⅳ’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가온세상Ⅳ’는 서울시 가족상담특화사업의 일환으로, 부부 및 가족상담, 이혼 전·후 상담, 집단상담을 통해 다양한 가족관계의 갈등을 해결해 건강한 가족을 만들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세부프로그램으로는 ▲가족 및 부부의 건강한 소통을 위한 ‘부부 및 가족상담 ▲이혼 전후 부부 및 가족의 문제 해결을 위한 ‘이혼 전후 상담’ ▲전문적인 상담서비스 제공을 위한 ‘상담사 대상 슈퍼비전’ 등으로 구성돼 있다.

월~목요일 오전 9시~오후 6시 주간 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낮 시간 상담이 어려운 대상자를 위해 수요일 오후 6~9시 야간상담도 진행해 보다 많은 구민들에게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상담은 사전 예약을 통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자세한 프로그램 안내 및 신청은 구건강가ㆍx다문화가족지원센터(중랑구 용마산로 369)를 방문하거나 전화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김영희 센터장은 “가족은 개인의 일생에 영향을 미치는 사회의 기본단위로 가족이 건강해야 우리 사회가 건강해진다”며 “앞으로도 상담서비스 지원을 통해 개인의 성장과 더불어 가족건강성을 회복시켜 건강한 가정과 사회를 만들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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