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요식업 창업청년에 성공컨설팅 지원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5-28 14:00:1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내달 8일까지 신청 접수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중구는 오는 6월부터 '청년 요식업 창업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창업 멘토링'은 창업에 필요한 기본교육과 지역내 맛집 현장실습으로 요식업 진출 및 정착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대상은 구에 거주하면서 요식업 창업을 희망하거나 지역내에서 요식업을 운영하고 있는 만 19~39세의 청년층이다.

신청은 구 홈페이지(고시ㆍ공고)에서 받은 신청서를 작성해 오는 6월8일까지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구 일자리경제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기본교육은 요식업 창업과 운영에 필요한 역량을 배양하는 실무교육이다.

충무창업큐브에 있는 다목적실에서 시장분석, 성공전략, 홍보 마케팅 등으로 총 10회 진행되며 7월 말까지 이어갈 예정이다.

기본교육을 완수하면 오는 8월부터 현장실습에 나설 수 있다. 전국적인 유명세를 떨치는 지역내 몇몇 맛집에 교육생들이 직접 나가 성공 비결, 영업 노하우 등을 배운다.

현장실습까지 모두 마치면 오는 9월 수료식을 가질 예정이다.

최종 교육생은 오는 6월15일 개별 통보된다.

구는 교육 효과를 높이도록 프로그램 정원을 20명 이내로 제한해 운영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프로그램 이후에도 창업·취업 연계 등을 통해 수료자들을 계속 관리하며 도울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