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30일 구립 가정폭력상담소 문연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5-28 13:5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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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비 2억2000만원 투입
서울시 자치구 최초 ‘자체 운영’
데이트폭력·양육법도 상담 가능

▲ 강동구 가정상담센터 위치도. (사진제공=강동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강동구가 신속한 가정폭력 대처를 위해 오는 30일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구 자체 예산으로 운영되는 ‘가정상담센터(강동구 양재대로138길 4, 2층)’를 개관한다.

28일 구에 따르면 ‘가정상담센터’는 2억2000만원의 예산을 면적 74.74㎡ 공간을 임차해 4인 상담실, 전화상담실, 집단상담실 등으로 꾸며졌으며, 오는 6월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가정상담센터는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주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가정폭력 유형별 체계화된 상담과 교육을 제공받을 수 있다.

또 가정폭력·데이트폭력 관련 상담, 부부 갈등·이혼 위기 부부의 부부상담, 자녀상담, 친권·양육 관련 상담 등 다양한 분야의 상담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학생, 주민들을 대상으로 자원봉사자 양성교육과 가정폭력 예방교육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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