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 가이드·현장 컨설팅 제공
총 306만달러 수출 계약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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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남구 전시관 전경. (사진제공=강남구청) | ||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강남구 지역내 화장품 중소기업 8개사가 최근 중국 상하이 푸동구 신국제전람센터(SNIEC)에서 열린 ‘2018 중국 상하이 미용박람회(China Beauty Expo)’에서 306만달러(약 33억원)의 계약 성과를 올렸다.
28일 구에 따르면 총 32개국 3017개사, 41만여명이 참관한 이번 박람회에는 ▲㈜그랑에스피오 ▲㈜더스킨컴퍼니 ▲㈜알케이인터내셔널 ▲㈜코떼랑 ▲㈜재영비즈 ▲㈜3일애 ▲㈜웰컴엠에스 ▲㈜스킨팩토리 총 8개 업체가 참여했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한국 전시관과 별도로 강남구 전시관을 조성해 강남구만의 특색을 살린 부스 디자인과 경쟁력 있는 제품으로 현지 방문객의 눈길을 끌었다.
이를 위해 구는 지역내 참가기업의 신제품 전시와 성공적인 계약 달성을 위해 부스비와 장치비의 70%, 편도운송비, 통역, 현지차량을 지원했으며, 전시회 사전설명회와 현지 간담회를 통해 상담방법을 안내하고 중국 수출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제공하는 등 준비과정부터 상담 현장까지 직접 도왔다.
그 결과 참여 기업들은 총 140건, 433만달러의 수출상담 실적과 119건, 306만달러의 수출계약 성과를 얻어냈다.
특히 ‘(주)3일애’는 바이오 마이크로니들을 활용한 기능성 화장품으로 중국 왓슨스(Watsons) 및 중국 최대 오픈마켓인 타오바오와 약 100만달러 상당의 수출 계약 쳬결 예정, (주)재영비즈는 ‘그라펜(GRAFEN)’ 브랜드로 중국에 6000여개 매장을 보유한 ‘운지유한공사’와 계약을 체결해 현재 약 10만달러 수출 계약을 시작으로 1년내에 100만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기대하고 있다.
이수진 구 지역경제과장은 “중국내 한국 화장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면서 “적극적인 구의 지원으로 관내 중소기업 제품의 해외수출 계약이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오는 10월에 유럽 3개국(독일ㆍ체코ㆍ폴란드)에 ‘유럽 통상촉진단’ 10개 기업을 파견할 예정이며, 11월에는 세계 최고의 뷰티박람회인 ‘홍콩 미용전시회’에 8개 기업을 지원하며, 이에 따른 참가기업 모집을 6월11일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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