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유아숲체험원에서 마음껏 뛰어 놀아요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5-28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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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아숲체험원, 지역내 유아교육기관 대상으로 오는 12월까지 유아숲체험프로그램 운영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서초구가 마음껏 뛰어놀며 배우는 자연형놀이터 ‘유아숲체험원’에서 오는 12월까지 지역내 유아교육기관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유아숲체험원은 1950년대 중반 덴마크를 시작으로 스웨덴, 독일, 스위스 등 유럽 선진국에서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으며, 도시의 아이들이 자연속에서 놀이와 학습을 통해 정서적 안정감을 찾고 건강을 키우는 신개념 자연형 놀이터이다.

체험 가능한 장소는 ▲문화예술공원(양재동 200) ▲우면산(서초동 산 36-6) ▲방배근린공원(방배동 산44) 3곳으로 애벌레관찰, 모래놀이터, 밧줄오르기 등 다양한 놀이를 체험할 수 있다.

또 체험원별 특색있는 프로그램 운영도 실시한다. 문화예술공원의 두더지굴 찾아보기, 우면산의 촉감놀이를 통한 흙의 소중함 배우기, 방배근린공원의 칡덩굴 빨대로 비누거품 불어 거품벌레 만들기 등이 있다.

신청은 구 홈페이지 공고 후 방문·우편·이메일로 접수를 받으며, 자세한 사항은 구 공원녹지과에 문의하면 된다.

신청 접수받은 기관 외에도 개인별 체험은 누구나 제한없이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아이들의 정서 발달과 집중력 향상 등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만큼 숲체험 공간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유아숲체험원에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아이들.(사진제공=서초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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