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24일 총 47명에 '양천구 청소년상' 시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5-23 16:3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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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스포츠 재능발휘
효행·이웃사랑도 실천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양천구는 24일 오후 6시 양천해누리타운 해누리홀에서 '제20회 양천구 청소년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이는 모범적인 생활과 각 분야에서 재능을 발휘하는 청소년들을 격려하고자 마련됐다.

구에 따르면 청소년상은 1년 이상 지역내 거주한 9세 이상 20세 이하의 청소년 중 문예·스포츠 등에서 탁월한 재능을 발휘하거나 어려운 생활 속에서도 굳은 의지로 바른 생활을 하고 효행·이웃사랑 등을 실천하는 청소년에게 수여된다.

이를 위해 구는 앞서 학교장 및 동장·지역내 봉사활동 관련 단체로부터 총 103명의 후보자를 추천받았다. 아동·청소년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는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근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올해는 ▲문예 부문 13명 ▲스포츠 부문 8명 ▲효행 부문 11명 ▲굳센생활 부문 14명 ▲자원봉사 부문 47명이 수상자로 결정됐다.

구 관계자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지역내 모범 청소년들을 선발해 ‘청소년상’을 수여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미래의 희망인 청소년이 바르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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