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청소년 홈스테이 참여자 모집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5-23 14: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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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가정집서 생활하며 역사 배우고 문화 체험도
참가자 14명 이달까지 모집
체류비·문화 체험비등 지원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서울 동작구는 청소년에게 다양한 교육환경과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2018년 동작구 청소년 호주 홈스테이’ 사업을 추진하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홈스테이는 오는 7월28일~8월6일 8박10일간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에서 진행된다.

구는 이달 24~31일 구 거주 중학생 14명(일반가정 11명, 저소득가정 3명)을 대상으로 참가신청을 받는다.

영어로 기본적인 의사소통이 가능하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지원서류를 행정지원과로 방문 접수하거나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참가자들은 현지가정에서 생활하고 학교 수업에 참여하며 생활양식과 교육 환경을 체험한다. 또한 다양한 역사 문화탐방과 청소년 교류 프로그램도 함께할 예정이다.

항공료와 비자발급비·여행자보험료는 개인부담이고, 현지 체재비와 문화체험비 등은 구에서 지원한다. 저소득(국민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보호대상자, 법적차상위대상자) 청소년은 경비 전액을 구에서 부담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행정지원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지난해 청소년 홈스테이에 참여했던 강현제 학생(16)은 “여러 사람과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고 호주의 교육방식과 문화를 재밌게 체험하는 감사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특별한 경험을 통해 견문을 넓힐 청소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고 국제 협력관계를 증진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2016년 호주 싱글톤시와 우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해 지난해 7월 지역내 중학생 10명을 대상으로 홈스테이 프로그램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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