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내달 9·16일 예비부부교실 개강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5-23 14: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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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중랑구가 오는 6월9일과 6월16일 양일간 원광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예비부부 및 커플 15쌍을 대상으로 ‘2018 서울가족학교 예비부부교실’을 운영한다.

구에 따르면 예비부부 혹은 커플 중 한명의 거주지가 서울이거나 직장·학교 등 소속돼 있는 기관 소재지가 서울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참여 희망자는 오는 6월8일까지 중랑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예비부부교실은 ‘2018 서울 가족학교’ 사업의 일환으로, 구와 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운영된다.

교육은 양일간 오전 10시~오후 3시30분 4회기로 진행된다.

오는 6월9일에는 ‘DISC검사를 통한 서로의 차이 알기’ 및 ‘바람직한 커플 대화법’ 수업이 열려 서로의 다름에 대해 이해하고 배려하며 대화하는 법을 배울 수 있다.

또한 오는 6월16일에는 ‘결혼 준비를 위한 체크리스트’와 ‘결혼 설계 및 재무관리’를 주제로, 결혼 준비 중 발생하는 궁금한 점을 해소하고, 재무관리법을 배워 경제관념 등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이 마련돼 있다.

이외에도 임산부 체험 및 아기인형 씻기기 등 관련 체험을 통해 임신·출산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 및 아이의 소중함을 깨닫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3회기 이상 참여할 경우, 수료증 및 센터가 준비한 소정의 기념품이 증정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여성가족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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