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어린이집과 공동육아방에 미세먼지 신호등 설치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5-21 15: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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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중랑구는 오는 6월 초까지, 지역내 244곳 어린이집과 10곳 공동육아방에 누구나 쉽게 미세먼지의 좋고 나쁨을 알 수 있는 ‘미세먼지 신호등’을 설치한다고 밝혔다.

미세먼지 신호등은 온도, 습도, 시간, 미세먼지 농도가 화면에 표시되기 때문에 미세먼지 농도를 확인하는 데 유용하다.

특히 대기 중 미세먼지 상태를 좋음(파랑), 보통(녹색), 나쁨(노랑), 매우나쁨(적색) 단계로 총 4가지 색깔로 알려줘 어린이들도 미세먼지의 농도를 쉽게 이해할 수 있다.

구에서 운영하고 있는 대기측정소 2곳에서 자료를 송출하고 환경부 대기오염 측정센터에서 수합해 미세먼지 신호등이 설치된 어린이집 등에 실시간으로 연동돼 외부 미세먼지 상태를 알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어린이집이나 공동육아방에 설치된 미세먼지 신호등 을 통해 외부활동에 대한 적절한 대응이 가능해 어린이 건강 보호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미세먼지 신호등을 보면서 어린이들도 쉽게 미세먼지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여성가족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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