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6월 말까지 ‘안전체험교육관 활성화’ 사이버 정책토론방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5-20 1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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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송파구는 오는 6월 말까지 ‘송파안전체험교육관 재개관에 따른 활성화방안’에 대해 구민의 의견을 듣는 사이버 정책토론방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개설되는 정책토론방은 ‘365일 안전한 도시’를 만들 수 있는 방안을 함께 고민하기 위해 실시되는 것으로 누구나 홈페이지 가입 후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면 된다.

토론은 이달부터 오는 6월까지 두 달 동안 구청 홈페이지의 정책토론방 게시판 메뉴의 구민참여-사이버 정책토론방-토론참여에서 진행된다. 특히 토론방의 '우수제안'을 10명 이내로 선정해 소정의 상품권을 지급한다.

이석우 구 기획예산과장은 “오랜시간 사이버 정책토론방을 통해 지역현안과 관련된 폭넓은 주제에 대한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구정에 반영해 왔다”면서 “남녀노소 누구나 체험을 통해 안전을 익힐 수 있는 송파안전체험교육관 활성화 방안에 대한 본토론에도 구민들의 소중한 아이디어와 의견을 적극적으로 제시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역현안 및 정책 이슈에 대해 주민들과 자유롭게 토론하고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온라인 사이버 정책토론방을 2009년부터 운영해 오고 있다. ▲문정컬쳐밸리 활성화 방안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한 송파구 만들기 등의 현재 이슈가 되는 문제나 구민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정책 등에 대해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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