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제6회 글로벌 가정문화체험 프로그램'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5-20 1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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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종로구가 오는 8월5~13일 국외 자매도시인 중국 베이징 동성구와 몽골 울란바토르시 수흐바타르구와 함께 ‘제6회 글로벌 가정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글로벌 가정문화체험은 종로구와 동성구·수흐바타르구 청소년들이 1대 1로 자매결연을 맺고 방학기간 중 서로의 나라를 방문해 함께 생활하며, 서로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총 8박9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세부 일정을 살펴보면 오는 8월5~9일은 구에서 세 도시의 청소년들이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이들은 남이섬에서 생태놀이 및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해 서로의 친목을 도모하고, 광덕산 환경교육센터에서 천연염색법을 배운다. 또한 경복궁을 방문해 우리나라 역사를 배우고, 난타 공연도 관람할 예정이다.

우리나라에서의 일정이 끝나면 오는 8월9~13일 본인이 신청한 중국 베이징 또는 몽골 울란바토르시로 출국해 각 도시에서 준비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이번 종로구의 글로벌 가정문화체험 프로그램은 구에 거주하는 학생 또는 구 지역내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중국 10명, 몽골 5명 등 총 15명을 모집하며, 결연학생 홈스테이 숙식제공(2박), 항공료, 개별활동비 등의 비용은 개인 부담이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총무과로 전화, 이메일 또는 방문해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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