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23일부터 매월 넷째주 수요일 ‘대중교통 이용의 날’마다 구청사 주차장 폐쇄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5-20 1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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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은평구가 오는 23일부터 서울시가 지정·운영하고 있는 매월 넷째주 수요일인 ‘대중교통 이용의 날’에 구청사 주차장을 폐쇄한다.

18일 구에 따르면 이날은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을 유도하기 위해 출·퇴근하는 구청 직원들과 구청을 방문하는 주민 모두가 구청사 주차장을 이용할 수 없다.

이에 구는 구청사를 방문하는 주민들의 혼선을 줄이기 위해 구 홈페이지, SNS, 플래카드 및 배너 설치 등 다양한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대중교통의 이용 및 구청사 주차장 폐쇄는 최근 미세먼지 등의 도심 대기질 악화로 인한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교통체증을 완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추진하오니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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