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제10회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서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5-18 13: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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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서초구가 최근 대구 EXCO에서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열린 ‘제10회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유일하게 ‘통합건강증진사업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구는 보건복지부장관 표창과 포상금 1350만원을 받았다.

18일 구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전국 지자체 254개 보건소를 대상으로 통합건강증진사업 계획의 운영성과 및 우수사례 등에 대한 종합평가로 진행됐다.

이번 평가에서 구는 특히 구는 ▲전국 최대 규모의 대사증후군 관리사업 ▲취약계층 건강관리를 위한 ‘효도간호사’ ▲전국 최초 ‘치매안심하우스’ 운영 ▲‘담배연기 제로’ 금연사업 등의 주민 건강증진을 위해 다양한 인프라를 마련하고 활성화시킨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권영현 구 보건소장은 “주민들의 건강관리를 위한 생활밀착형 건강정책들이 인정받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 속에서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건강도시 서초’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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