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건강여성첫걸음 클리닉 사업 ’추진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5-18 13:4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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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광진구는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예방접종과 건강상담을 지원하는 ‘건강여성첫걸음 클리닉 사업’을 연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건강여성첫걸음 클리닉 사업은 의사와의 1대 1 상담을 통해 사춘기 여성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예방접종을 통해 HPV 감염으로 인한 자궁경부암 등의 질병을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올해 지원대상자는 2005~2006년 출생 여성 청소년이다. 대상자는 보호자와 함께 보건소 또는 산부인과, 소아과 등 지역내 76곳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하면 1대 1 건강상담서비스와 함께 HPV 예방접종을 6개월 간격으로 2회 무료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2005년 출생자는 올해 국가지원시기를 놓치게 되면 무료접종 지원대상에서 제외돼, 1회에 접종비용은 15만~18만원으로 전액 본인부담으로 접종해야 한다.

또한 만 14세(4가백신, 가다실) 또는 15세(2가백신, 서바릭스) 이후 1차 접종을 시작하면 필요한 접종회수가 3회로 늘어나게 된다.

아울러 올해부터 중학교 입학생 예방접종 확인사업의 일환으로, 중학교 입학생(2005년생)의 HPV 1차 접종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위탁의료기관 위치와 의료기관별 백신 종류(4가백신 가다실, 2가백신 서바릭스)는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 또는 구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건강관리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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