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민장홍 기자] 경기 연천군 환경보호과는 최근 군청 재난상황실에서 토종식물 성장을 방해해 생태계를 교란시키는 생태계교란식물 효율적인 관리와 퇴치활동을 위한 방안을 협의하고자 민·관·군 및 유관기관 단체 등의 합동관계자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환경보호과 김병준 과장을 비롯해 연천군청, 한국수자원공사 연천·포천권지사, 5사단, 28사단, 6포병여단, 사회단체 등 28명이 참석해 생태계 교란식물의 효율적인 제거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생태계를 교란시키고 호흡기질환을 유발하는 등의 인체에 악영향을 끼치는 생태계교란 야생식물을 체계적으로 제거함으로써 주민들의 건강과 생활환경의 질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군 고유의 토속 생태계가 건강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생턔계 교란야생식물 제거활동을 민·관·군이 협조해 계속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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