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올 주민참여사업 공모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5-17 14: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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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 직접 마을 필수제도 꾸린다
8·9월 전자 투표··· 최종 선정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동작구는 오는 6월20일까지 '2018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17일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주민이 직접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결정하는 등 예산의 편성과 집행과정 전반에 있어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는 제도다.

올해 사업규모는 총 25억원으로, 구 단위 일반사업 5억원, 동 특성화사업 10억원, 동 단위 일반사업 10억원으로 구성된다.

마을에 꼭 필요하거나 개선이 요구되는 사업을 정해진 양식에 맞춰 구청 또는 동주민센터에 방문 및 우편 접수하면 되며, 구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단, 특정단체 지원사업과 방범용CCTV 설치사업, 교육경비로 사업진행이 가능한 사업 등은 선정 대상에서 제외된다.

접수된 제안사업은 해당부서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오는 8월20일~9월1일 진행되는 엠보팅 전자투표 결과에 따라 선정 여부가 결정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기획예산과으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주민이 직접 참여해 결정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는 제도”라며 “많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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