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자양3동 주민센터, 저소득 10가구 방문·청소 실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5-16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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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 광진구 자양3동 주민센터는 오는 12월까지 지역내 저소득 가구 중 주거환경이 열악한 10가구를 선정해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찾아가는 정리정돈 깔끔이 사업’을 추진한다.

구에 따르면 대상가구는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복지플래너 방문결과 청소 및 정리정돈이 필요한 가구 가운데 지역사회복장협의체 회의에서 선정된 총 10가구이며, 정리정돈 전문가가 일대일 코칭으로 진행한다.

자양3동은 깔끔이 사업 한달 후 모니터링 실시를 통해 교육 전과 후 집 정리정돈 상태를 파악해 간접적으로 심리정서 상태를 확인할 예정이다. 우울감이 높고 변화가 없는 가구에 대해서는 정신건강증진센터와 연계해 재교육을 의뢰할 계획이다.

아울러 박인선 수납 전문가 강사를 초청해 오는 6월27일 자양3동주민센터에서 ‘공간은 넓게, 생활은 편리하게’라는 주제로 기본 정리정돈 및 수납교육을 2시간 동안 실시할 예정이다.

김기동 구청장은 “이번 깔끔이 사업은 단순히 집을 청소해 주는 것이 아니라 협소한 주거공간을 효율적으로 혼자서도 관리할 수 있게 도움을 드리는 사업으로 쾌적한 보금자리를 통해 마음속 우울증까지 치료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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