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사암연합회, 15일 봉축 대법회 개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5-14 13:5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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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중랑구는 불기 2562년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15일 오후 2시 구청 지하대강당에서 지역내 스님과 신도, 구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축 대법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구사암연합회가 주최·주관하는 봉축 대법회는 불교 의식에 쓰이는 북을 이용한 ‘법고’의식을 시작으로‘육법공양’, ‘헌향·헌화’, ‘법어’ 등으로 진행된다.

이어 경제적 소외계층 학생 중 학업이 우수한 30명에게 총 900만원 상당의 모범장학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구사암연합회는 매년 어려운 여건에도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모범 청소년들에게 사찰별로 장학금을 전달해 오고 있으며, 최근 10년간 전달한 장학금의 액수는 1억4000여만원에 달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문화체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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