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올 행안부 지자체 경진대회서 ‘장려상’ 수상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5-14 13:3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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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경제 소통공간 조성 ‘굿’
민관 협력 청년 서포터즈 운영도 이목 끌어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광진구는 최근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18년 사회적가치 구현 우수 지자체 경진대회’에서 공동체 분야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우수사례 선정은 지역 주민들의 체감도가 높은 인권, 사회통합, 공동체, 시민참여, 상생협력 등 5개 분야로 나눠 진행했으며, 평가항목은 ▲사회적 가치 중심 전환 ▲참여와 협력 ▲사회적 가치 구현 성과 등이다.

심사는 전국 17개 시, 도에서 추천한 240건 사례를 대상으로 국민·전문가 심사단 및 일반 국민, 공무원의 심사를 통해 38개 수상 대상자를 선정했다.

이 가운데 구는 공동체 분야에서 ‘사회적경제 네트워크를 활용한 공동체 활성화 사업’으로 높은 점수를 받아 장려상을 수상했다.

구 사회적경제 네트워크는 사회적경제기업과 지역단체를 포함한 41개 회원사가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주민연대와 함께 중곡동 소재 건물을 매입해 공유공간을 조성했으며, 협동기금으로 6000만원을 조성해 자체적으로 투자 및 융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네트워크 상호거래, 지역주민 취약계층 일자리 제공 등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를 협동적으로 해결하고 있으며, 사회적경제 한마당, 기업과 연계한 청년 서포터즈 운영 등 민관 협업사업을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아울러 구 사회적경제기업을 모아 클러스터를 구축해 요양·영양·주거·정서 돌봄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사회적경제 돌봄특구 사업’을 통해 지역내 취약계층에게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사회적 가치 구현에도 앞장 서고 있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일자리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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