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지하철역 무인도서관! ‘중화역 스마트도서관’ 개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5-12 17:4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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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중랑구는 오는 16일 오후 5시 중화역에서 주민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스마트도서관’ 개관식을 개최한다.

‘중화역 스마트도서관’은 언제든지 원하는 책을 쉽게 자판기처럼 빌리고 반납할 수 있는 U-도서관(유비쿼터스 도서관)의 일종인 무인도서관이다.

구는 시간에 쫓겨 도서관을 쉽게 찾아가기 어려운 직장인에게 책읽는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유동인구가 많은 중화역 역사내 무인도서관을 설치했다.

스마트도서관에는 스테디셀러·베스트셀러 및 청소년 권장도서 등 400여권이 비치돼 있으며 1인 2권까지 10일간 책을 빌려볼 수 있다.

무인도서관은 직장인의 출퇴근시간을 고려해 오전 5시30분~밤 12시 운영되며, 이용하고 싶은 주민은 구립도서관 통합회원증을 발급받으면 된다.

오는 7월부터는 주민들이 무인도서관에서 다양한 책을 대여할 수 있도록 지역내 도서관과 연계해 상호대차서비스를 도입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문화체육과로 문의하면 자세한 설명과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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