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문화재단, 무계원에서 19일부터 ‘한국의 美’ 여덟번째 시리즈 '안성맞춤'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5-12 17:3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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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종로문화재단은 오는 19일~6월3일 전통문화공간 무계원에서 기획전시 '한국의 美' 시리즈의 여덟 번째로 안성유기 전시 ‘안성맞춤’을 개최한다.

우리 민족의 전통공예품을 재조명하는 이번 안성맞춤 전시는 국가무형문화재 제77호 유기장 기능보유자인 김수영씨의 안성유기를 주제로 연엽구첩반상기, 제기세트 등 40여개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무계원 한국의 美 안성맞춤 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관람시간은 전시기간내 화~일요일 오전 10시~오후 5시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또한 오후 1~5시는 현장에서 전문가의 작품 해설도 들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종로문화재단 홈페이지나 종로문화재단 문화사업팀 또는 무계원에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무계원은 도심속에 자리하고 있는 전통한옥 공간으로 전통과 문화를 통해 한국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곳”이라며 “이곳에서 열리는 한국의 美 안성맞춤 전시에 많은 분이 방문해 우리 전통의 아름다움이 널리 알려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김 유기장은 고궁박물관 종묘제기·현충사 제기·동구릉 제기 등을 제작했으며, 2015년 경복궁 소주방 복원에도 참여했다. 또한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덴마크·이탈리아·영국·독일 등에서도 전시를 열어 우리의 유기문화를 세계에 알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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