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소식지 명예기자단 모집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5-12 17:2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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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동작구는 구민과 함께하는 소통행정을 마련하고자 오는 24일까지 '제4기 동작구 소식지 명예기자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명예기자단은 오는 7월부터 2년간 매월 발행되는 구 소식지에 현장 취재를 통해 구정소식과 미담사례를 전하고, 주민의견을 수렴하는 소통창구 역할을 맡는다.

컴퓨터 작업이 가능한 만 20세 이상 지역내 거주자(동작구내 학생 및 회사원 포함)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구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류를 내려받아 홍보전산과로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거나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를 통해 동별로 다양한 계층과 연령의 주민 1명씩 총 15명을 선발하며, 관련분야 경험자, 시·산문 공모 수상자 및 SNS 활동이 활발한 주민을 우대할 예정이다.

구는 명예기자단에게 위촉장과 명예기자증을 수여하며, 기사 작성에 필요한 교육을 지원한다. 현장 취재를 통해 작성한 기사가 채택된 경우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한다. 아울러 구의 각종 주요 행사에도 우선적으로 초청한다.

구는 2012년부터 소식지 명예기자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45명의 주민이 명예기자로 활동했다.

민영기 홍보전산과장은 “구정 소식지에는 삶의 현장에서 지역의 소식을 알리고 주민의 의견을 전달해줄 명예기자단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열정으로 함께할 주민의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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