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10월까지 토요역사기행 프로 운영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5-10 14: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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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 광진구는 오는 10월까지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 ‘가족과 함께 하는 토요역사기행’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지역내 초등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10월까지 상·하반기로 나눠 총 8회에 걸쳐 진행한다.

대상자는 회차별 40명씩 총 320명이며, 회차별 참여인원의 10%는 저소득층 학생에서 선발한다.

참가비용은 1인당 7000원이며, 신청 관련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구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프로그램은 역사순으로 회차를 정해 교육적 가치가 큰 지역으로 선정했다.

수업방식은 45인승 버스로 정해진 장소를 이동하며 전문 해설사가 진행하는 깊이 있는 역사 탐방으로 진행한다.

상반기 1회차 프로그램은 12일 강화지역에서 선사역사체험으로 시작으로 ▲선덕여왕에 창건했다고 알려진 보문사를 관람한다. 또한 ▲청동기시대의 대표적인 무덤인 고인돌유적지를 방문해 선사문화를 살펴보고 ▲관람 후에는 수업과 관련한 역사 퀴즈도 예정돼 있다.

찬란했던 백제문화를 체험하기 위해 오는 19일에는 공주에 있는 ▲공산성과 무령왕릉을, 오는 6월2일에는 부여에 있는 ▲궁남지, 정립사지5층석탑, 부소산성, 고란사, 낙화암을 방문한다.

조선시대 유적지에 관심이 많은 학생이라면 오는 6월16일에 실시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된다.

이날 프로그램은 여주에 있는 ▲명성황후 생가와 ▲조선왕릉 최초의 합장릉인 세종대왕 영릉 ▲천년고찰 신륵사를 관람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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