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청년 구직자 취업지원 프로 참가자 모집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5-10 14: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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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회 운영
1대1 멘토링··· 5회 창업특강도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금천구는 청년층 구직자를 대상으로 ‘일자리카페 취업지원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만 15~39세의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프로그램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각 프로그램 회차별로 선착순 모집하며, 참여 신청은 ‘서울시일자리포털→금천구 일자리카페(청춘삘딩)→예약하기’ 또는 ‘홍보 포스터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프로그램은 오는 19일~10월27일 총 12회에 걸쳐 청춘삘-딩(금천구 시흥대로 138길 10-11) 세미나실 및 강당에서 진행된다.

기간 중 매월 셋째주 토요일에는 취업특강 ‘공코치의 1:1 멘토링’이 진행된다.

공정현 강사가 ▲내 자존감을 부탁해 ▲나만의 브랜드 만들기 ▲취준진담 ▲1대1 취업 컨설팅 등을 주제로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강의를 총 7회 진행한다.

매월 넷째주 토요일에는 이경선 강사가 창업특강 ‘이사장의 창업 가이드’을 총 5회에 걸쳐 진행한다.

창업 아이디어 발굴부터 자금조달 방법까지 다양한 주제로 강의를 운영하며,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위해 창업계획서 작성도 도와줄 예정이다.

또 프로그램 이후에는 ‘금천구 일자리플러스센터’와 연계해 취업상담 및 일자리를 알선하고 취업 여부 등 사후 관리로 서비스를 이어갈 예정이다.

청춘삘-딩에 위치한 ‘금천구 일자리카페’는 청년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취업상담, 멘토링, 취업특강부터 스터디룸 무료 대여까지 취업준비에 필요한 서비스를 종합 제공하는 공간이다.

매주 화요일 전문 상담사와 함께 취업상담 및 자소서 클리닉을 운영하는 등 청년을 위한 다양한 취업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청년들의 취업준비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을 위한 지속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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