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보건복지부, '독거노인사랑잇기사업' MOU 체결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5-10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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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몸어르신들의 낡은 집을 새 집처럼···
안부확인·생필품도 후원키로

▲ 세종문화회관에서 진행된 ‘독거노인사랑잇기사업 제12차 MOU체결식’에서 이승록 우리카드 부사장(사진 오른쪽)과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체결식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우리카드)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우리카드가 홀몸노인들을 대상으로 생활 개선을 비롯해 자원봉사, 안부확인, 물품후원 등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지원에 나선다.

우리카드는 최근 보건복지부와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이 같은 내용의‘독거노인 사랑잇기사업’ MOU(업무협약)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독거노인 사랑잇기사업’은 보건복지부 산하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65세 이상 홀몸노인의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는 프로젝트다.

보건복지부 협약을 통해 다양한 민간기업 및 단체가 이 사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최근 12차 업무협약까지 총 118개 기업 및 단체가 참여해 왕성히 활동하고 있는 상태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더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독거노인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급증하는 고령화 추세에 발 맞춰 다양한 분야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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