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10일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교육 실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5-09 13:4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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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송파구가 10일 오후 2시부터 구청 대강당에서 의무관리 대상 115개 단지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및 동별 대표자를 대상으로 상반기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공동주택의 투명하고 안전한 관리 및 주거수준 향상을 위해 진행되는 것으로, ▲입주자대표회의 구성 및 운영전반 ▲공동주택관리 관련 관계 법령 ▲장기수선 계획 등에 대해 집중 강의가 진행된다.

또 최근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는 ‘미투(#ME TOO)’ 운동과 관련 올바른 성평등 의식 함양을 위한 ▲성윤리 교육과 길고양이로 인해 발생하는 입주자 간의 갈등 예방을 위한 ▲동물 갈등 해소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특히 교육 참석자 전원에게 공동체 활성화 사례를 포함한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교육’ 책자를 발간·배포할 예정이다.

최낙연 구 주택관리과 팀장은 “아파트내에서 일어날 수 있는 층간 소음 등 갈등사항을 해결하고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동별 대표자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으로 동별 대표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아파트의 투명한 관리 및 소통하는 공동체 분위기 조성에 이바지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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