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12일 용마산서 유아숲 가족축제 개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5-08 14:2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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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중랑구는 오는 12일 오전 10시 용마산 유아숲체험장(중랑구 면목동 31-25)에서 ‘제6회 유아숲체험(숲놀) 가족축제’를 개최한다.

유아숲체험장은 자연을 활용한 체험교육을 통해 유아의 정신적, 신체적 발달에 도움을 주고자 용마산과 봉화산에 각각 조성돼 있는 친환경놀이터다.

축제는 온 가족이 다함께 하는 숲체조로 시작되며, 구의 숲체험프로그램 소개 후 메인 행사인 숲체험 프로그램을 다함께 즐기는 시간으로 구성된다.

메인 행사는 총 10개의 부스에서 ▲재활용 페트병으로 화분을 만드는 ‘봄꽃 재활용 화분 만들기’ ▲거미줄을 통과하고 퍼즐을 맞춰 보는 ‘거미랑 놀자’등 평소 자녀들이 체험하는 10개의 숲체험 프로그램이 유아숲 지도사가 맡아 진행된다.

이번 축제는 기존 유아숲체험장내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지역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등을 통해 사전신청을 한 학부모 및 원아라면 참여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공원녹지과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구는 지난 3월부터 용마산, 망우산, 봉화산, 구릉산 등 천혜의 산림자원을 활용해 자연 속에서 어린이들이 신체적ㆎ정신적 능력을 함양할 수 있도록 특색있는 6개의 숲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오는 7월에 ‘구릉산 자연체험의 숲’이 준공되면 유아숲체험, 과수원(배)체험, 원시체험 등 프로그램을 추가 운영해 구민들에게 숲체험 참여의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공원녹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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