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제10회 전국 지자체 보건사업 평가'서 최우수구 선정... 포상금 1350만원 받아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5-07 03:4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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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서초구가 최근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열린 ’2017년도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오는 17일 대구 EXCO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수상한다. 이와 함께 포상금 1350만원을 받는다.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는, 주민 건강수준 향상·건강형평성 제고를 위해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을 계획하고, 사업을 충실하게 운영하고 성과 달성도와 그 결과를 환류하는 일련의 과정을 10개의 평가지표를 기준으로 실시됐다.

서초구는 그동안 만성질환 건강관리, 생애주기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등 보건의료 공공성 강화·주민 건강수준 향상 도모 등 ‘건강도시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또 전국 최대 규모의 대사증후군 관리사업, 차별화된 금연사업, 취약계층 건강관리를 위한 효도간호사, 치매안심하우스 운영, 여성어린이 건강증진을 위한 인프라 구축 등 다양하고 체계적인 건강 사업을 추진해 왔다.

한편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이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건강생활실천·만성질환 예방, 취약계층 건강관리를 목적으로 지역의 특성과 주민의 요구가 반영된 프로그램·서비스 등을 기획·추진하는 사업으로, 금연, 절주, 신체활동, 영양, 비만, 구강보건,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한의약건강증진, 여성어린이특화, 치매관리, 지역사회중심재활, 방문건강관리 13개 영역으로 나눠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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